‘E2WEST’, ‘모이니안 그룹’ 업무협정
2007-07-19 (목) 12:00:00
한인 투자전문업체 ‘E2WEST’(대표 김기영)는 18일 미 대형 부동산개발회사인 ‘모이니안 그룹’과 업무협정을 맺고 한국 부동산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맨하탄 다운타운에 개발 중인 럭셔리급 콘도미니엄에 대한 분양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W 뉴욕 다운타운 프로젝트’로 명명돼 진행 중인 이번 빌딩은 월스트릿 프리덤타워 맞은 편에 지상 56층 규모로 세워지며 현재 W호텔이 입주키로 최종 확정된 상태다. 1베드룸 110유닛, 2베드름 42유닛, 스튜디오 7유닛 등 총 159유닛으로 모이니안 그룹은 미국내 분양에 앞서 오는 9월7일 서울 워커힐 W호텔에서 한국 부동산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격대는 스튜디오 100만달러, 1베드룸 130만달러, 2베드룸 190만달러선이다. 아울러 모이니안 그룹과 E2WEST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LA 스테이플센터 인근에 개발 중인 37층 규모의 LA센트럴 콘도미니엄에 대한 분양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영 E2WEST 대표는 “최근 한국인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 열기에 발맞춰 한국 진출을 꾀하고 있는 모이니안 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한국시장 개척에 나서게 됐다”고 말하고 “이번 부동산개발 건에 대한 미주내 투자유치는 한국 분양 후 10월경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201-242-9200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