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견 항체는 조류독감 변종 바이러스

2007-07-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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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전체에 살아있는 식용 조류 판매금지 조치를 촉발한 쉐난도 농장 칠면조에서 발견된 항체가 조류독감 변종 바이러스 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 농림부는 17일 지난 주말 아이오와의 국립연구소에서 시행된 항체 검사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이 발표했다.
이 항체는 이 달 초 쉐난도의 한 농장에서 사육하는 5만4,000마리의 칠면조에 대한 정기 검사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문제의 칠면조들은 모두 폐사 처리됐다.
버지니아와 웨스트버지니아 보건 당국은 이달 말까지 사육 조류 판매를 금지했으며, 버지니아의 17개 카운티에서는 조류 쓰레기 활용도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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