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과협회 영어명칭 변경 추진

2007-07-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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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박광철)가 협회 영어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협회의 이번 영어명칭 변경은 현재 ‘KOREAN PRODUCE ASSOCIATION’의 명칭에 지역 구분이 없어 타 지역의 협회와 혼동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가장 유력한 새로운 영어명칭은 ‘미동부’ 개념을 넣은 ‘EAST COAST KOREAN PRODUCE ASSOCIATION’.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헌츠포인트 청과물도매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뉴욕’이라는 협의의 개념보다 미동부 지역 전체를 포괄하는 개념의 명칭으로 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협회 내부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협회는 앞으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 내달까지 최종 확정한 뒤 영어명칭 개정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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