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992년 수퍼보울 우승반지 도난

2007-07-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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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워싱턴 레드스킨스 명 러닝 백 어네스트 바이너의 라우든 카운티 자택에 도둑이 들어 지난 1992년 수퍼 보울 우승 기념물 등을 훔쳐 달아났다.
라우든 카운티 경찰은 이들 절도범은 3인조로 한 명이 망을 보고 어른 1명, 소년 1명이 집에 들어가 물품을 훔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훔친 물건 가운데 일부는 돌려줬으나 수퍼 보울 기념물 등 몇 가지는 돌려주지 않고 있다.
이 기념물은 1992년 수퍼 보울 우승 반지의 복제품으로 만든 펜던트(사진)이다.
또 수집용 조각, 다이아몬드 귀걸이, 롤렉스 시계, 십자가 금반지, 테니스 팔찌 등도 도난 당했다.
현재 레드스킨스 코치인 바이너 씨는 지난 1989년부터 1993년까지 레드스킨스에서 현역 선수생활을 했으며, 1992년 수퍼 보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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