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어 전주지사 대권 후보 경선 포기
2007-07-16 (월) 12:00:00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뛰어들었던 짐 길모어 전 버지니아 주지사가 2008 차기 대통령 선거 당지명 대회 운동을 중도 포기했다.
길모어는 “지명전에 늦게 뛰어들고 예비 선거의 힘겨운 빡빡한 일정을 감안할 때 계속 선거전에 나서는 것은 실용적이지 못하다”며 후보 경선을 포기를 14일 공식 발표했다.
길모어는 대권 캠페인을 통해 불체자 사면 반대, 개인의 재산권 보호 존중 등에 힘써 왔다며 지금까지 벌여온 선거 운동은 지원자와 가족, 그리고 자신에게 긍정적이고 보람있는 경험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길모어는 앞으로도 주 의회 공화당 의원들을 돕기 위해 주 단위 수준의 정치 활동위원회를 조직하고 버지니아 정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