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문업종 징계자 인터넷서 확인 가능

2007-07-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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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및 메릴랜드 전문직업 규정국이 징계당한 전문업종 종사자들의 명단을 인터넷에 게시하거나 검색가능토록 해 놓고 있다.
이들 부서는 주정부가 발급하는 부동산 중개인, 주택감정인, 인테리어, 조경 등 30여개의 각 부문 면허 등록, 갱신 및 관리 및 감독, 징계 등을 담당하고 있다.
버지니아 전문직업 규정국 (www. dpor.virginia.gov)은 현재 31개의 주정부 발행 전문면허업종을 관리하고 있는데 홈페이지 좌측의 ‘면허확인’(License lookup)을 클릭하면 2002년도 4월이후 징계당한 면허증 소지자들의 이름 및 회사, 징계사유 등을 검색할 수 있다.
검색을 하려면 이름과 우편번호(ZIP code) 또는 면허번호가 있어야 한다.
또 메릴랜드 전문직업 규정국(www.dllr.state.md.us)은 1997년 7월1일부터 지난 6월30일까지 징계당한 사람들의 명단을 인터넷에 게시해 놓고 있다.
이들 홈페이지를 검색한 결과 한인 및 한인업소 명단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다.
또한 자격증 소지자 이름 및 자격증 번호도 확인할 수 있어 면허소지 여부를 둘러싼 한인들끼리의 시비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면허소지자들의 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한 진정서 양식과 접수, 처리 절차 등도 인터넷에 올려놓고 있다.
<박광덕 기자>

▲전문직업규정국의 관리업종
부동산중개, 주택감정, 건축, 전문엔지니어, 토지측량,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경건축, 석면, 경매, 이발 및 미용, 바디 피어싱, 장례, 컨트랙터, 공정주택, 지질, 보청, 지질, 문신, 쓰레기처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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