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RCap 세미나, 정우찬 박사 ‘기업성공 관건’ 지적

2007-07-13 (금) 12:00:00
크게 작게

▶ 고객 경험이 곧 브랜드 파워

“충성고객이 많아야 기업이 삽니다.”

인력관리 컨설팅 회사인 HRCap(대표 김성수·www.hrcap.com)이 12일 주최한 비즈니스 세미나의 강사로 나온 정우찬 박사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고객의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기업조직 활동에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며 “이러한 경험경제시대에는 무엇보다도 고객의 경험 자체가 브랜드 파워를 행사하게 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충성고객(Advocate)을 양산해 내는 것이 기업성공의 핵심 관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 동부지역 지상사와 한인사회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기업성공의 비밀: 고객경험관리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주제로 열렸다.정 박사는 “충성 고객을 만들려면 기업이 먼저 조직원 경험을 단행해야 된다”며 “자체 직원들에 대한 준비작업이 없이는 절대 톡특한 고객경험은 창출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HRCap사는 오는 21일 오전 9시에도 포트리 힐튼 호텔에서 ‘기업성공의 관건: 성과관리와 변화관리를 중심’을 주제로 2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201-567-1500. <정지원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