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산나 성가대 “70, 80대로 구성됐죠”

2007-07-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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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휄로쉽교회(담임목사 고신원)는 70, 80대 노년만 참가하는 ‘호산나’ 성가대를 구성했다. 소프라노, 앨토, 테너, 바리톤 등 4중 혼성 합창단인 호산나 성가대는 매주 2시간씩 연습하고 있다. 사진은 미주성결교단 100주년 행사에 초청 받아 찬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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