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산 쌀 본격판매

2007-07-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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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첫 번째로 수입된 한국산 쌀인 ‘철새도래지 쌀’이 12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Q마트‘를 시작으로 뉴욕일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철새도래지쌀은 전북 군산 철새도래지 주변 간척지에서 재배한 만생단립종으로 우렁이와 쌀겨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쌀. 10킬로그램으로 포장돼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포당 39달러99센트로 책정됐다. 한편 철새도래지쌀 외에도 ‘지리산 청정골 산청 메뚜기 쌀’이 서울식품을 통해 뉴욕에 직수입, 8월부터 판매되며 ‘경기미 수퍼오닝 쌀’도 퍼시픽자이언츠사를 통해 내달부터 뉴욕일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Q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한국산 쌀을 구입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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