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씨티은행 코리아타운 지점 1주년 기념식

2007-07-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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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코리아타운지점(지점장 애론 김)은 11일 맨하탄 32가 객장에서 개점 1주년 기념식을 갖고 앞으로 더욱 한인 경제발전의 동반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티븐 롤티 씨티은행 미동부지역본부장, 베티 드비타 한국 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 대표 등 은행 관계자와 이세목 뉴욕한인회장, 이기천 뉴욕부총영사 등 1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했다.

애론 김 지점장은 “지난 1년간 동포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영업이익 부문이 당초계획의 130% 실적을 올린 것을 비롯 계좌수 150%, 예금 및 대출 200% 등 모든 부문에 있어 초과 달성하는 좋은 성과를 냈다”면서 “앞으로 동포사회 최고의 미국은행 지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티은행은 이날 코리아타운 지점 1주년을 기념해 유학, 이민, 주재원 등의 목적으로 미국으로 이주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미국내 계좌를 개설해주는 ‘글로벌 어카운트 오프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씨티은행 거래지점에서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미국 도착과 동시
에 은행계좌를 개설을 할 수 있다. 문의:212-279-4866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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