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IAT재단, 가톨릭 리더 양성 피정

2007-07-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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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T재단(이사장 김기현 알렉스 신부)은 6월28일∼7월1일 리더십 양성 피정을 가졌다. 이번 피정에는 9개주와 캐나다에서 43명이 참가해 차세대 가톨릭 리더로서 영성, 인성, 사목, 신학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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