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알선교단 서부지역‘사랑의 캠프’열려

2007-07-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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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서부지역 미주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가 6월28∼30일 레드랜드 유니버시티에서 열렸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씀을 바탕으로 ‘섬김’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애틀랜타, 밴쿠버, 시애틀, 북가주, 남가주, 달라스 등 6개 지역에서 300여 장애인과 봉사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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