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학 카페 - 포도주, 충치쪾인후염 박테리아 억제

2007-07-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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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가 치아와 목에 염증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파비아 대학의 가브리엘라 가자니 박사는 미국의 식품과학전문지 ‘농업-식품화학 저널’(Journal of A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포도주에 들어있는 유기성분들이 치석과 인후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가자니 박사는 포도주에 들어있는 이러한 산들을 추출해 충치와 인후염을 일으키는 연쇄상구균을 이에 노출시킨 결과 이 박테리아들이 99.9%까지 죽었으며 이러한 효과는 포도주 자체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러한 항박테리아 성분들은 백포도주보다는 적포도주에 들어 있는 것이 한층 강력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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