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담배세 가장 비싸
2007-07-10 (화) 12:00:00
미전역에서 담배세 인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담배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 머니가 세금 관련 조사기관 CCH의 자료를 토대로 뉴저지주 담배값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갑당 2달러58센트의 담배세 때문에 인근 델라웨어주와 비교, 10갑들이 담배 한 상자 당 20달러나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CCH에 따르면 담배세가 갑당 2달러가 넘는 주는 8개주에 이르며 대다수의 주가 갑당 80센트가 넘는 담배세를 적용하고 있다.또 지난해 10개주가 담배세를 인상했고 애리조나 경우 담배세를 가장 큰 폭인 82센트로 올렸
다.
이번 조사 결과 뉴저지는 휘발유 판매세도 미시시피, 로드아일랜드, 테네시주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7%에 달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