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셔은행, 뉴저지 영업 본격 시작

2007-07-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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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은행, 뉴저지 영업 본격 시작

민수봉(앞줄 오른쪽 2번째)행장과 오수연(앞줄 오른쪽 4번째) 지점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포트리점 개점기념행사...노아은행도 플러싱점 오픈

윌셔스테이트은행(행장 민수봉)은 9일 뉴저지 포트리점(215 Main St.)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뉴저지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오픈한 포트리점은 노아은행 포트리점을 인수해 개설한 것으로 객장 크기는 2,600스퀘어피트 규모로 예금, 대출, 수출입금융 등 전반적인 은행업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점장에는 우리아메리카 메인스트릿 지점장을 지낸 오수연 씨가 임명됐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민수봉 행장은 “올해 안으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1개 영업망을 더 갖출 계획”이라며 “내년까지 버지니아와 필라델피아에 지점을 개설하고 2009년 조지아 애틀랜타에 진출, 미 동부 전역에 영업망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윌셔은행은 지난 6일 오픈한 베이사이드점과 이날 포트리점 오픈을 기념해 55세 이상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고리의 ‘실버 머니마켓’과 30만달러 이상 정기예금 예치고객들을 위한 특별 정기예금 상품을 내놓았다.
한편 노아은행은 이날부터 윌셔은행으로부터 인수한 플러싱점(136-52 39 Ave)을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은행 측은 12일 개점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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