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아메리카은행 이제창 뉴욕 2영업본부장

2007-07-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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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에게 한발 짝 더 다가서겠습니다”

우리아메리카은행 이제창(47) 신임 뉴욕 2영업본부장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언제나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고객들에게 최상의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믿음직한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 본부장은 이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내 일반 개인 고객은 물론 소규모 한인 상인들을 위한 대출서비스를 대폭 확대 실시하는 한편 지점 내 불평접수 개선작업 등을 통해 은행 문턱을 낮춰간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플러싱 지역의 중국계 주민 및 상인들을 겨냥한 마케팅도 활발히 벌여 나갈 방침이다.중국어에 능통한 직원 고용 등을 통한 중국계 데스크를 설치, 중국계 고객 비율을 높이겠다는 것. 이 본부장은 ‘친절과 신속’ 서비스를 최우선 영업 방침으로 내세워 무엇보다 지역 동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며 앞으로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86년에 우리은행에 입행한 이 본부장은 지난 1997~2001년까지 뉴욕지점에서 근무한 것을 비롯 한국 본부 연수팀과 서울 남부터미널 지점장 등을 역임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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