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비용 뉴욕 ‘1위’
2007-07-03 (화) 12:00:00
뉴욕이 미국에서 결혼식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운의 ‘7’이 3차례 겹쳐지는 황금 결혼식이 오는 7일로 다가온 가운데 결혼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LA 타임스지는 최근 황금 결혼식을 앞두고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결혼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다룬 특집기사를 게재하면서 전국 평균 결혼 비용과 주요 지역별 비용을 조사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미국의 평균 결혼비용은 2만7,000달러로 여기에는 예식장 대여 및 식음료대, 사진, 비디오 촬영, 꽃, 예복 등이 포함됐다.
지역별로는 뉴욕의 결혼비용이 3만94달러로 가장 높았고 LA(2만6,930달러)와 시카고(2만5,332) 순이었다. 대도시 중 평균 결혼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도시로는 댈러스(1만9,677달러)와 피닉스(1만6,516달러), 라스베가스(1만5,257달러) 등이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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