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학카페 - 60세 넘어서 비만땐 치매 걸릴 확률 2배

2007-07-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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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에서 비만이 있는 경우 70대에 알츠하이머 발병 확률이 두배 이상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거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비만으로 이어지고 이는 궁극적으로 뇌의 기능을 손상시킨다는 것이다.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으나 콜레스테롤 수치와 치매를 일으키는 단백질인 아밀로이드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즉,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 때 단백질인 아밀로이드가 좀 더 효과적으로 제거되는 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아밀로이드의 활동을 강화시켜 알츠하이머 증상이 촉진된다는 것.
또 연구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와 같은 다이어트 식품을 섭취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을 40% 정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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