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리니티 연합감리교회 장학금 수여

2007-06-29 (금)
크게 작게
트리니티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정대선)는 중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에릭 조군과 매튜 김군 등 4명은 20시간 동안 가정교사와 1대1 공부를 하며 학력을 증진시키게 된다. 교회는 한 학생당 학원비 1,000달러를 지원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