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 대입 세미나...100여명 한인학부모 참석
2007-06-29 (금) 12:00:00
미한국상공회의소(회장 석연호)가 28일 뉴저지 메리옷 호텔에서 개최한 대학 입학 세미나에는 100명이 넘는 한인 학부모들이 참석,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세미나에는 아이비리그 대학과 뉴저지 주립대 관계자, 뉴욕총영사관의 이선복 교육원장이 강사로 나와 참석자들에게 자녀 대학 입학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아이비리그 대학인 코넬대의 웬디 쉐어러 수석 입학 부실장은 “아이비리그 마다 조기 입학 (Early Decision)이 서로 다르므로 개별 학교마다 문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코넬 대학은 학생들을 심사할 경우 먼저 지역적인 안배를 가장 중요시해서 뽑으며, 학교 성적외 지적 능력, 인성, 배움에 대한 열정 등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의 넨시 폴런 입학실장은 럿커스 대학의 경우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A, E, G 비자 소지 자녀의 경우 뉴저지 주민으로 인정돼 학비가 저렴하고 유학생들의 경우도 학비 보조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점차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