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타이어 45만개 리콜
2007-06-27 (수) 12:00:00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파열 우려가 있는 중국산 타이어 45만개를 리콜 조치했다.
NHTSA측은 뉴저지주 소재 타이어 수입회사인 포린 타이어 세일스(FTS)사에 대해 중국산 불량 타이어를 리콜 하도록 명령한 것.이같은 조치는 문제의 타이어 파열로 인명 사고가 남에 따라 수입사인 포린 타이어와 중국 제조사 모두가 이미 제소된 상태에서 취해졌다.
포린 타이어 세일스사는 2002년부터 중국 항저우의 ‘항저우 종세 러버’사로부터 수입해 미국내 판매한 타이어에 결함이 있다며 자체적으로 리콜을 수행할 능력이 없어 정부당국이 리콜을 지원치 않으면 책임질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해왔다.
FTS측은 문제의 중국산 타이어를 수입한 회사들이 자사외 또 있는 것으로 안다며 현재로서 정확한 리콜 규모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문제의 제품은 웨스트레이크(Westlake), 컴패스(Compass), 텔루라이드(Telluride), YKS란 4개 브랜드의 이름으로 수입 판매된 LT235/75R-15, LT225/75R-16, LT235/85R-16, LT245/75R-16, LT265/75R-16, LT3X10.5-15 사이즈의 타이어이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