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NN머니 모기지 비용 절감법

2007-06-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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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이자율 꼼꼼히 살펴야

모기지 이자율이 지난 1년 새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CNN 머니가 18일 주택 소유자들을 위해 모기지 비용을 절감하는 노하우를 제시했다.미 최대 모기지 기관인 프레디 맥에 따르면 모기지 이자율은 지난 4년 간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 14일 기준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6.74%로 지난 1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 계약서를 꼼꼼히 살펴라=주택 소유주의 34%가 자신이 이용하는 모기지 종류를 몰라 더 비싼 비용을 내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클로징 당시의 모기지 계약 서류를 찾아 이자율을 확인,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모기지 이자율을 철저히 계산하라=변동금리 모기지를 택한 주택 소유주들은 반드시 이자율 락인 기간과 이자율 조정(reset) 시기, 최고 변동 제한금리(Rate caps)를 확인, 연간 이자율 변화를 철저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리파이낸스를 하라=현재 소유하고 있는 주택에서 2년 이상 더 살 계획이라면 리파이낸스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리파이낸스 하는 것이 유리하다.

▲주택압류(담보주택회수권 상실; Foreclosure)를 피하라=모기지를 제때 못 낼 경우에는 반드시 모기지 기관에 연락해 지불 유예(forbearance)를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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