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 스파 월드’ 뉴욕시 건물국 조사

2007-06-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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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한인사우나 ‘인 스파 월드’가 특별 영업 허가증에 명시된 일부 규정을 어겨 뉴욕시 건물국(DOB)이 조사에 들어갔다.

18일 토니 아벨라(베이사이드) 시의원에 따르면 인 스파 월드는 BSA의 규정을 어기고 주차장이 아닌 스파 건물 앞 도로에서 ‘안내원 주차 서비스(valet car drop off service)’를 실시했으며 BSA도 지난 11일 자체 조사를 실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스파 월드 관계자는 “오픈 첫날 고객이 몰려 안내원 주차 서비스를 주차장이 아닌 곳에서 한 두 차례 실시했으며 경찰서로부터 이를 시정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이후로는 규정을 엄수,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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