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운영 ‘핑크베리 프로즌 요거트’ 업소서 쥐 발견

2007-06-19 (화) 12:00:00
크게 작게
뉴욕포스트, WABC-TV서 방송
매장 관계자, 보건국 티켓 받은적 없어

한인 운영 프랜차이즈인 핑크베리 프로즌 요거트 업소에서 쥐가 발견됐다고 WABC-TV가 방영했다고 뉴욕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WABC-TV는 맨하탄 81스트릿과 2애비뉴의 핑크베리 요거트업소에서 2마리의 쥐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방영했다. 또 업소내에서 6마리의 쥐가 돌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다는 행인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신문은 프로즌 요거트를 사기 위해 20분간 기다리고 있는 한 고객의 말을 인용, 큰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이 고객은 “뉴욕시 곳곳에 쥐들이 돌아다닌다”며 프로즌 요거트를 즐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이 신문은 이번 사건이 지난 2월 업소내 쥐가 발견돼 문을 닫았던 빌리지의 KFC/타코벨 업소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한편 핑크베리의 뉴욕 매장 관계자는 “뉴욕시보건국으로부터 아무런 티켓을 받은 적이 없다”며 “매출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A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