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더 탱크 엔진’ 장난감 리콜
2007-06-15 (금) 12:00:00
납중독 우려 2005년-2007년 6월 판매
토마스 더 탱크 엔진 장난감이 대량 리콜된다.
‘토마스와 친구들 나무 철로(Thomas & Friends Wooden Railway)’ 장난감을 제조, 판매하는 RC2사는 14일 납중독이 우려되는 150만 개의 장난감 나무 기차 및 철로, 건물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난감에 사용된 페인트가 납 성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으로 아동이 실수로 섭취하면 뇌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해당 제품들은 지난 2005년 1월~2007년 6월 대형 소매 업체 및 장난감 체인을 통해 10~70달러에 판매됐다. 그러나 WJ와 AZ 라는 문구가 써있는 제품은 리콜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비자안전위원회(CPSC)는 해당 리콜 제품을 반드시 확인 후 안전한 제품과 교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리콜 문의; 866-725-4407(오전 8시~오후 5시), www.recalls.rc2.com.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