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우표 ‘페니 블랙’ 910만달러 판매
2007-06-13 (수) 12:00:00
세계최대채권운용회사 Pimco의 CFO 윌리암 H. 그로스가 소유한 19, 20세기 영국우표 컬렉션이 12일 뉴욕에서 910만 달러에 판매됐다.
컬렉션 중 가장 비싸게 판매된 우표(100만 달러)는 1840년 제작된 세계 최초의 우표 ‘페니 블랙(Penny Black)’으로 당시의 빅토리아여왕의 초상을 담은 흑색 우표이다. 우표 판매 전액은 비영리 의료기관인 ‘국경없는 의사회(Doctors without Borders)’에 전달돼 저개발국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