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학 카페 - 당뇨병 환자 수명, 평균 8년 짧아

2007-06-13 (수) 12:00:00
크게 작게
제2형(성인) 당뇨병이 수명을 평균 8년 단축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대학 메디칼센터의 오스카르 프랑코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 최신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프레이밍햄 심장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남녀 5,2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50세 이상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수명이 남성은 평균 7.5년, 여성은 8.2년 각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프랑코 박사는 또 50세 현재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심장병 발생 위험이 남녀 모두 2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