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네일업계 ‘밴풀 프로’ 큰 관심
2007-06-09 (토) 12:00:00
‘IUA 벤풀 프로그램’ 교체요구시 쉽게 가입 가능
한인 네일업계가 직원 통근 차량을 위한 특별 보험상품인 ‘밴풀 프로그램(Vanpool Program)’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욕한인네일협회에 따르면 협회 사무실로 밴풀 프로그램에 관해 문의하는 회원들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또 한인 보험대리점들에도 벤풀 프로그램 가입을 원하는 네일업 종사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밴풀 보험은 직원 수송 전문보험으로 대다수 네일 업소가 현재 가입한 일반 상용 차량 보험이 사고 발생 시 종업원에게 혜택을 제공하지 못하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상품.
기존에 이용하던 상용차량 보험회사를 바꿀 필요가 없고 일반 상용보험급의 보험료로 직원 커버리지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밴풀 보험을 독점 제공하고 있는 보험 중개업체 ‘IUA(International Underwriting Agency)’에 따르면 네일업계가 이용하고 있는 보험회사 대부분이 IUA의 협력업체이기 때문에 보험회사 대리인을 통해 ‘IUA 밴풀 프로그램’으로 교체해달라는 요구만 하면 비슷하거나 낮은 가격에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만일 현재 거래하는 보험회사가 IUA의 협력업체가 아닌 경우에는 보험회사가 직접 IUA에 가입해야 고객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