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돈버는 직업, 역시 의사

2007-06-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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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 발표, 평균연봉 1-9위 휩쓸어

“연봉은 역시 의사가 최고”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지난해 직업별 평균 임금을 바탕으로 800개 직업군을 조사해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상위 1~9위를 모두 의사가 휩쓸었다. 또 최고 연봉 15위 내에 오른 직정 중 무려 13개가 의사였다.
상위 15위 중 의사가 아닌 직업은 10위의 최고경영자와 14위 항공기 조종사뿐이었으며 변호사도 16위에 그쳤다. <도표 참조>

가장 하위 직종으로는 패스트푸드 전문점에서 음식을 준비하거나 나르는 노동자(1만5,930달러)들이 꼽혔다. 이어 접시 닦기(1만6,190달러), 카페테리아 직원과 바텐더 보조(1만6,320달러), 커피숍 직원(1만6,950달러), 카지노 딜러(1만7,010달러), 샴푸전문가(1만7,050달러) 등의 순이다. <
김휘경 기자>

탑 25
순위 직업 평균 연봉
1 마취과 의사 184,340달러
2 외과의사 184,150달러
3 산부인과 178,040달러
4 치열교정의사 176,900달러
5 치외과 전문의 164,760달러
6 일반내과 160,860달러
7 보철의 전문치과의사 158,940달러
8 정신과 전문의 149,990달러
9 가정의학 전문의 149,850달러
10 최고경영자 144,600달러
11 전문의(기타) 142,220달러
12 소아과 전문의 141,440달러
13 치과의사 140,950달러
14 항공기 조종사 140,380달러
15 발 전문의 118,500달러
16 변호사 113,660달러
17 항공교통 통제전문가 110,270달러
18 엔지니어 110,030달러
19 치과의사(기타) 108,340달러
20 자연과학 매니저 107,970달러
21 마케팅 매니저 107,610달러
22 IT 관련 직종 107,250달러
23 세일즈 매니저 102,730달러
24 연료 엔지니어 101,620달러
25 파이낸셜 매니저 101,4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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