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스포츠센터.헬스클럽, 할인특전 등 고객몰이 한창
2007-05-31 (목) 12:00:00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한인 스포츠센터, 헬스클럽 업계가 특수 맞이에 한창이다.
연초 다음으로 대목인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하는가 하면 1주일 무료 회원권을 증정하는 등 한인 고객을 끌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발리 토탈 피트니스 클럽(Bally Total Fitness Club)리틀넥 지점은 여름을 맞아 신규 한인회원 늘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클럽은 현재 한인들이 차지하는 고객 비율이 40%에 달하고 있는 상태로 각종 할인혜택 제공을 통해 한인회원 추가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클럽은 리틀넥 지점 외에도 맨하탄,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 전 지점에서 여름 기간 동안 수영장, 헬스, 월풀, 사우나 등 모든 부대시설을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특별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일주일 동안 무료로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자유 패스도 발급,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클럽 측의 설명이다.리틀넥 지점 회원가입 관리를 담당하는 티모티 김 씨에 따르면 노출이 다른 계절보다 많은 여름 동안 몸매를 가꾸려는 젊은 남녀가 특히 헬스클럽을 많이 찾고 있다.
벨 블러바드에 위치한 벨 피트니스 클럽(Bell Fitness Club)에도 한인 고객들의 가입이 꾸준히 늘면서 한인 트레이너를 수시 대기시킬 정도다.
뉴저지의 대원 헬스클럽 이 매니저도 “여름 기간 몸매를 관리하려는 젊은 층과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려는 중·장년층 한인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대원헬스클럽은 아웃도어 트랙, 아웃도어 선탠 시설 등 타 클럽과 다른 독특한 부대시설을 갖춰 고객을 위한 서비스 향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스타헬스클럽도 남녀노소를 망라하고 몸매·건강관리를 위해 여름동안 헬스클럽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클럽 투어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