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 인턴십 프로 참가 학생 오리엔테이션
2007-05-26 (토) 12:00:00
한인 학생들이 내달 한국 수출지상사와 금융사에서 직장 경험을 쌓는 미한국상공회의소(코참·석연호 회장)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에 앞서 25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한인 1.5세 및 2세 대학생들이 한국의 기업 문화를 이해하고, 미 주류 사회에 진출하는 발판으로 활용하는 코참 인턴십 프로그램은 올해 뉴저지 및 뉴욕에 소재하는 총 25개 회원사가 참여하며 인턴 학생 35명은 오는 6월 4일부터 각 회사에 배치돼 여름방학 동안 근무하게 된다.
한편 인턴십 프로그램은 코참이 한인사회와의 협력과 지원 차원에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데, 참여하는 한인학생들과 회원사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올해의 경우 한인 학생 70명이 지원, 이 가운데 35명을 선발해 전공과 출퇴근 지역 등을 감안해 각사로 배치된다.
한편 인턴십에 참여하는 미국내 법인이나 지사는 LG전자, 한진해운, 신한은행, 한샘, 효성 아메리카, LG 화학, 한국산업은행, 대한통운, 롯데 트레이딩, 두산중공업, 한국방송광고공사, 제일 컨설팅, 범양해운, 외환파이낸셜, 대한한공, 현대 코퍼레이션 등이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