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 EME

2007-05-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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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산뜻한 디자인과 고성능 기능을 갖춘 한국형 에어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년간 세계 에어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LG 브랜드 에어컨의 공급업체인 EME(Eastern Marketing Enterprise, 대표 윌리 강)에 따르면 최근 들어 미국식 중앙 에어컨(central air conditioning)보다 성능과 관리가 훨씬 더 좋고 편한 한국식 분리형(Mini-Split) 에어컨으로 바꾸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EME의 윌리 강 사장은 중앙식 에어컨의 경우, 통기관(duct)을 통해 찬바람이 전달된다며 통기관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먼지를 비롯한 각종 오염물질이 방출되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비해 한국식 분리형 에어컨은 통기관이 없고 에어컨 자체에서 찬바람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고 공기정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필요한 장소에서만 가동되기 때문에 중앙식 에어컨보다 에너지 비용이 약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EME가 취급하고 있는 LG와 현대의 분리형 에어컨은 주택뿐만 아니라 교회, 식당, 미용실, 사무실 등 상업용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강 사장은 지난 5년간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해 온 경험과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더 더워지기 전에 에너지 비용도 절약되고 건강에도 좋은 한국식 분리형 에어컨으로 바꾸길 권장한다고 전했다. 문의; 201-227-8821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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