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북 직송 우수 농.특산물 전시 판매

2007-05-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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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미주 청풍명월 내고향 장터’ 개막
40개 가공식품. 공예업체 참가

‘2007 미주 청풍명월 내고향 장터’가 18일 아씨프라자 매장 특설장터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리 브라더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충북 지역 40개 가공식품 및 공예업체들이 참가 전통한과류, 장류, 곡류, 산채류, 전통차류, 인삼류, 수산물류, 김류, 공예품, 건강식품 등 200여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옥천, 수안보 농협에서 출품한 과실 젤리류와 백태, 율무, 미숫가루 등 곡류, 괴산 청결가루 가공공장이 출품한 100% 한국산 고춧가루 등도 전시 판매되고 있다. 특히 2002 한·일 월드컵 개막식 공연과 세계 타악 페스티벌 그랑프리를 수상한 신명풍물예술단의 풍물 공연이 펼쳐져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규선 충북 통상외교팀 전문위원은 “이번에 출품된 식품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청정지역인 충북에서 생산된 직송된 우수 농·특산품으로 동포 여러분들에게 자신있게 권한다.”면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식품 잔치마당의 장인 동시에 동포들에게 고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 측은 19일 정우택 충청북도지사와 손인석 한국 청년회의소 회장, 오석송 오송과학단지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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