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안부 결의안 채택 적극...직능단체장협, 정기월례회

2007-05-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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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의장 전광철)는 8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정기 월례회를 열고 일본군 강제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 회원들은 미 의회가 일본군 강제 위안부 결의안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직능단체들도 힘을 보태자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10일 워싱턴 D.C.에서 대뉴욕지구 121추진연대가 개최하는 일본군 강제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위한 제4차 의회방문 로비데이 행사에 직능단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전광철 의장은 “연방 의회가 종군 위안부 결의안을 채택하는 데 직능단체들도 더욱 힘을 싣기로 했다”며 “그동안 진행해왔던 서명 캠페인은 물론 로비데이 행사에도 참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김영해 전 청과협회장과 홍경립 전 보험재정협회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이날 모임에는 이세목 뉴욕한인회장이 신임 인사차 참석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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