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수로 소독으로 수 주간 물맛 달라져

2007-04-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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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수돗물이 오는 7일부터 수 주간 약간 물맛이 달라질 전망이다.
육군 공병대는 약 1개월 계획으로 워싱턴 지역 수로에 대해 살균제 투약 작업을 벌인다.
이에 따라 DC 상하수도국 관할 지역 내 수돗물에는 약간의 염소 냄새가 날 수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평소에 쓰는 클로라민 대신 염소를 사용하는 것은 각종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수도관의 살균하기 위한 통상적인 방법이다.
당국은 물맛이 다소 달라지더라도 인체에는 전혀 무해하다고 밝혔다.
공병대 측은 살균 소독작업을 5월 7일까지 마쳐 이후는 종전 물맛으로 회복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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