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인 비상... 나이트클럽 무더기 폐쇄

2007-04-0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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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일 사이 무려 11건의 살인사건이 발생, 치안에 비상이 걸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사고 위험이 높은 나이트클럽을 대거 폐쇄조치했다.
잭 존슨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9일 9개 나이트클럽의 영업을 정지시킨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캠프 스프링스의 클래식 III 나이트클럽은 법원의 집행정지 명령을 받아내 실제 이 날짜로 영업이 정지된 클럽은 모두 8군데다. 존슨 이그제큐티브는 폐쇄 명령을 내린 곳 이외의 다른 클럽들도 집중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의회는 지난해 9월 치안 불안 요인을 제공하는 업소의 폐쇄권을 카운티 정부에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폐쇄된 클럽은 ▲밀레니엄(하얏츠빌) ▲쿠즈코 레스토랑(하얏츠빌) ▲틱 톡 레스토랑 앤 바(하얏츠빌) ▲크로스로드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브래던스버그) ▲르펄(캐피털 하이츠) ▲CFE(포리츠빌) ▲나이츠 오브 콜럼비아(디스트릭 하이츠) ▲트레이드 윈즈(클린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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