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동생을 위한 생리대?

2007-01-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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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짜리 남자 아이가 가게에 오더니 생리대를 찾았다.
점원: 네 어머니가 쓰실 건가 보구나, 그렇지?

아이: 아니오. 제 동생한테 줄 거예요. TV를 보니까 이것을 쓰면 수영도 할 수 있고 자전거도 탈 수 있다면서요. 동생은 둘 다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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