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이브의 여왕’ 김미연 연기자로 컴백

2007-01-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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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미니시리즈 ‘고스트 팡팡!’ 합류… ‘구미호’ 연기

’라이브의 여왕’ 개그우먼 김미연이 1년 여의 공백을 깨고 배우로 컴백한다,
김미연은 SBS HD어린이 미니시리즈 <고스트 팡팡!>에 전격 합류해 연기에 도전한다. 김미연 측 관계자는 김미연의 연기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실력을 쌓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활동 중이던 오락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착실히 연기 수업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김미연의 연기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김미연은 영화 <신부수업>, MBC 시트콤 <미라클>과 베스트 극장 <토끼의 아리아> 등에 출연하며 서서히 배우로 변신을 준비해 왔다.


김미연이 합류한 <고스트 팡팡!>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니시리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미니시리즈에 버금가는 제작비와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어린이 드라마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겠다는 게 제작진의 포부다.

김미연은 이 작품에서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에 위장 취업하는 섹시한 악귀 ‘구미호’를 연기한다. 동료 교사인 ‘갈빡이’ 박준형과 풋풋한 사랑 얘기도 그릴 예정이다. <고스트 팡팡!>은 오는 2월14일 첫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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