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너무 싱싱한(?) 아내

2007-01-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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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비싼 고급 화장품을 사가지고 와서는 화장대 앞에 앉아 기적을 만들기 시작했다. 마침내 아내가 작업이 끝나자 남편에게 얼굴을 돌리며 물었다.
자기야, 솔직하게 내가 몇 살쯤 돼보여?

남편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평가를 하다가 조심스레 말했다.

응, 자기야. 피부를 보니까 20 정도… 머리카락은 음… 18, 당신 몸매로는 25….


어머,내가 그렇게 젊어 보여? 자기 짱.

잠깐만 기다려봐. 아직 다 안 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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