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인화 나의 이름으로! 4년만에 복귀

2007-01-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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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감독 ‘애가’ 출연… 이동건·이유리와 호흡

전인화가 차은택 감독의 단편영화 ‘애가(愛歌)’로 4년여 만에 연기를 선보인다.
’애가’는 SK텔레콤, 현대카드, 17차 등의 CF와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이승기 ‘내 여자라니까’, 싸이 ‘연예인’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차은택 감독이 만든 30분짜리 단편 영화. 여기서 전인화는 본인의 이름인 ‘인화’ 역으로 출연해 이동건, 이유리와 호흡을 맞췄다.

전인화 측은 차은택 감독이라는 이름에서 흔쾌히 승낙했다고 밝혔다.


2월1일 개봉 예정인 ‘애가’는 죽어가는 한 남자를 중심으로 그의 사랑을 받는 여자와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엇갈린 슬픈 사랑을 담았다.

제작사 세도나미디어는 아직까지 몇 개관에서 개봉할 지 정해지지 않았으나 메가박스에서 상영될 것이라고만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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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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