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부부의 침대위 사랑

2007-01-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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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 좋기로 소문난 신혼부부가 주말부부가 되어버렸다.
신랑이 갑작스러운 직장 일로 지방에 내려간 것이다.

신랑은 일주일 만에 집에 돌아와 오랜만에 부인과 열렬한 사랑을 나눴다.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 때 옆집에서 신경질적으로 문을 두드리며 하는 말,

잠 좀 잡시다. 잠 좀 자. 허구한 날 그러면 어떡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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