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경실 23일 ‘비공개 결혼’… 조영남 주례

2007-01-22 (월) 12:00:00
크게 작게
개그우먼 이경실이 23일 화촉을 밝힌다.
이경실은 2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9살 연상의 사업가 최명호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경실의 결혼식을 진행하는 아이웨딩네트웍스 측은 결혼식은 양측의 요구로 비공개로 진행된다. 하객은 50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수 조영남의 주례로 진행되는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가 맡는다. 축가는 인순이와 후배 개그맨들이 각각 1부와 2부에 나서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한다.

이경실-최명호 커플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귀국 후 서울 동부이촌동의 한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