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아무로 나미에 공연 연출자와 손잡고 3월 일본을 점령한다.
신승훈은 3월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예술극장 대공연장 5,6일 오사카 페스티벌홀 10,11일 도쿄 국제 포럼에서 콘서트를 연다.
신승훈은 이번 콘서트에서 일본의 유명 가수 아무로 나미에, 케미스트리 등의 공연을 진행한 팀과 함께 콘서트를 연다.
신승훈은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에 앞서 “이번 일본 콘서트는 아무로 나미에,케미스트리와 함께 작업한 무라끼가 맡는다.
지난해 가을 한국에서 열린 제 공연을 모두 관람하며 꼼꼼히 일본 공연을 준비하더라. 무라끼가 ‘최고의 공연이다’며 일본 콘서트에서도 한국 스타일을 많이 살릴 것으로 본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고 밝혔다.
신승훈은 지난 2004년 일본 도시바 EMI와 손잡고 일본에 진출했고,2005년까지 연이어 콘서트를 열었다. 신승훈은 일본에서 ‘신포니’라는 이름의 팬클럽을 거느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