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간’서 듀엣 열창
가수 이수영과 이기찬이 랑데부 무대를 통해 ‘양띠 우정’을 확인했다.
이수영과 이기찬은 16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음악공간’(연출 심성민)에서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올라 듀엣을 선보였다.
이기찬은 이날 ‘음품彭!??통해 9집 앨범 발표 후 첫 공식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기찬은 3년 만에 시작하는 가수 활동의 첫 걸음을 절친한 친구 이수영이 진행을 맡고 있는 ‘음악공간’으로 선택해 돈독한 우정을 선보였다.
이수영은 이에 ‘음악공간’에서 이기찬과 함께 그의 히트곡인 ‘또 한번 사랑을 가고’를 듀엣으로 불러 그의 우정에 화답했다.
이기찬의 소속사 관계자는 “3년 만에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거라 설레 하는데 친구인 이수영이 용기을 북돋아 주고 있어 무척 든든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찬은 이수영과 함께 MBC FM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 뽐내기 대회’ 출신 가수로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한 친구 사이다. 이수영은 이기찬의 9집 앨범에 듀엣 곡을 함께 불러 힘을 실어준 바 있다.
이기찬은 ‘음악공간’을 통해 본격적으로 9집 활동을 시작하며 이수영 역시 디지털 싱글 ‘눈물이 나요’로 1년 만에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문미영기자 my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