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린제이 로한, 알코올중독 치료센터 입소

2007-01-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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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린제이 로한(20)이 알코올중독 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기로 했다.

린제이 로한은 17일(현지시간) 언론에 배포한 성명을 통해 나는 나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나를 걱정해주는 기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 시기에 나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로한은 지난달 자신이 알코올중독자모임에 나가고 있다고 시인했으며 이미 1년 정도 다닌 것으로 밝혀졌다. 로한은 그 이전에는 오프라 윈프리 쇼 등에 출연, 자신은 파티걸이 아니라면서 너무 파티를 즐긴다는 항간의 비판을 일축했었다.


로한은 그동안 새벽까지 이어지는 파티에 자주 참석해 촬영장에 늦게 나타나는 등 영화 제작자들의 불평을 사왔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 남 통신원 enam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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