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누라 앞 아들의 변심

2007-01-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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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된 아들에게 어머니가 물었다.
이 다음에 장가가서 마누라가 나 못살게 굴면 어떻게 할래?

아들이 즉각 대답했다.

쫓아내지 뭐.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뒤 어머니가 똑같은 질문을 했다.

아들이 곰곰이 생각하더니 말했다.

내가 뭐 힘이 있나? 같이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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