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G.C해머’ 알고 보니 지상렬!
2007-01-15 (월) 12:00:00
래퍼 G.C해머가 방송인 지상렬로 밝혀졌다. 지난 9일 ‘클럽 아리랑’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해 궁금증을 모았던 G.C해머 측은 15일 G.C해머는 지상렬이다고 밝혔다.
G.C해머 측은 불과 엿새만에 주인공을 밝히면서도 예명으로 활동한 이유에 대해 ‘개그맨이 음악을 한다’고 보여지기 보다 ‘좋은 음악을 하는 개그맨이구나’라는 평가를 받고 싶어서였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지난해 5월부터 지인의 권유로 가수 데뷔를 결심하고 6개월 이상 신인 가수 이상 치열한 연습 과정을 거쳤다. 지상렬은 오는 31일 서울 88체육관에서 열리는 케이블 음악채널 KM ‘쇼 뮤직탱크’를 통해 안무를 곁들인 무대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도 할 예정이다.
’클럽 아리랑’은 작곡가 이상호가 만든 것으로 국악 박자 속에 힙합 비트를 어우러진 퓨전 힙합이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