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산 ‘영화의 도시? 이젠 광고의 도시’

2007-01-10 (수) 12:00:00
크게 작게
부산국제광고제 준비위 발족식

부산이 광고의 도시로 거듭난다.
부산국제광고제 준비위원회는 오는 19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2008년부터 국제 광고제를 개최할 것을 공식 발표한다.

부산국제광고제(BIAA)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후광에 힘입어 광고제까지 자리잡은 칸 국제광고제를 모델로 삼을 예정이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브랜드 자산과 인프라를 공유하며 5년 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광고제로 발돋움할 비전을 가지고 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2008년에 제1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개최되는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애드 아시아’ 행사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의자 준비위원장는 부산 국제광고제 개최를 통해 세계 10위권의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 광고계의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며, 부산시가 세계적인 영상문화 도시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