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형주 4년연속 클래식 음반 판매 1위

2007-01-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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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4년 연속 클래식 음반 판매 1위에 올랐다.
임형주는 4집 ‘더 로터스’(The Lotus)로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2006년 연말 결산 클래식음반 판매 순위 수위를 차지했다. 임형주는 데뷔앨범 ‘샐리 가든’으로 2003년말 한터 차트뿐 아니라 신나라 레코드 핫트랙스 등 대형음반매장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임형주가 최근 발표한 첫 크리스마스 앨범 ‘화이트 드림’은 발매 첫 주 국내 6개의 클래식 음반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한터 차트 클래식부문 월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형주는 최근 영국 음반사 EMI Classics와 100만 달러(한화 약 9억4,000여 만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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