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혜림 영화 ‘7월32일’에 꽃님이 역 캐스팅
한 오디션 응시자가 오디션 과정에서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행운의 주인공은 청주대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성혜림(21) 씨로 그는 싸이더스FNH의 스타 발굴 프로젝트 ‘도나스’에 응모해 2차 오디션을 통과한 직후 영화 ‘7월32일’(감독 진승현, 기억속의매미ㆍ동국대영상미디어센터 공동제작)의 여주인공 ‘꽃님이’ 역으로 캐스팅됐다.
영화 ‘7월32일’은 시인으로 더 유명한 고은 씨의 단편소설 ‘만월’을 원작으로 한 작품. 올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말 크랭크 인했다. 연출은 부산 동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진승현 감독이 맡았다.
성씨는 ‘도나스’의 최종 선발자 5명에도 뽑혀 싸이더스FNH의 자회사인 ‘악어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싸이더스FNH가 제작하는 영화와 악어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ㆍ연극 등에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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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성록 기자